얼랩

건설사 마케터

법과 제도로 이루어진 도시 계획부터 아파트, 대규모 복합시설, 도시 단위 '부동산'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개발 사업에 몸담아왔다. 지금은 부동산이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자산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마케터로 일한다. 토스피드에 <도시도 다 계획이 있다> 시리즈를, 폴인에 <도시의 재발견: 뜨는 동네를 주목하다>를 연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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