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양아

소비자 경험 설계 회사 어메이즈(A+MAZE) 대표, <감각의 설계자들> 저자

22년간 글로벌 브랜드의 공간 경험과 비즈니스 전략을 기획해왔다. 유럽과 서울을 거점으로, 브랜드를 자산으로 전환하고 도시의 경험을 경제적 가치로 설계하는 구조를 연구한다. 패션·자동차·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유럽의 주요 에이전시들과 협업하며, 공간·호스피탈리티·리테일을 통합한 브랜드 경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.